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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막이 물방울 소코뚜레 집들이 선물 신혼 개업 센스있는 행운 민속신앙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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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액막이 물방울 소코뚜레 집들이 선물 신혼 개업 센스있는 행운 민속신앙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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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행운가득
그날(日) 그달(月)의 각각의 좋은 기운을 담아
각각의 색상에 담긴 에너지와 행운을 담아
이 세상 단 하나의 디자인으로 제작됩니다.
(물방울 소코뚜레)















02. 액막이
개업 / 이사 / 신혼 / 외국인 선물 / 부동산매매 / 시험합격
액운을 막아주고 행복한 행운이 넘쳐 들어올 수 있는 에너지를 담아 제작 됩니다.
(물방울 소코뚜레)














03. 삼재소멸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동물 중, 해당띠의 상징물을 포함하여 제작 됩니다.
(물방울 소코뚜레)

























너무 인위적인 매끄러움 보다는...
나무의 질감을 최대한 살리는 자연스러움으로 마감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거칠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옛 조상 생활용품과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하여
현대사회와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행운을 불러오는 네잎클로버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습니다.
동서양의 믿음과 행운이 깃들어 있습니다.






삼재 액운을 막아주는 12지신에 매칭되는...
상징적인 동물 띠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옛 조상 생활용품과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하여
현대사회와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2004년 국립민속박물관이 간행한
 [한국세시풍속사전-정월]의 '엄나무 걸기' 항목에는....
"아산에서는 정초에 제마초복을 위해
 소의 코뚜레, 엄나무, 복조리를 함께 걸기도 했다."







군포시 대야동 속달마을 납덕골에서는
정초에 노간주나무로 만든 쇠코뚜레를 대문에 달고,
귀신날이라고 여기는 정월 열나흗날에는
노간주나무로 밥을 지으며 소리를 내어 귀신을 쫓기도 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축구경기 때...
우리나라의 일부 열성 응원단원들은
코뚜레를 상징하는 액세서리를 코에 걸고 응원했다.
진짜 코뚜레는 아니지만
코뚜레의 주력을 빌리기 위해 장식품 코뚜레를 단 적이 있다.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알미마을의 장삿집에서는
손님이 많이 오라고 가게 벽에 코뚜레를 걸어놓았다.






터주(地神)가 새로 이사 온 사람에게 심술을 부려서
하는 일이 제대로 안되거나, 좋지 못한 일이 계속 생길 때
재앙을 물리치고자
출입문 주변에 거꾸로 걸어 두어 사용 되었습니다.






코뚜레 매달기 행사도 있었다.
2010년 7~8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대관령 눈꽃마을에서는
행운의 코뚜레 만들기 행사를 벌였다.
우리나라 평창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코뚜레 걸기를 했다.






주로 장사하는 사람이나
복을 바라는 사람들이 선호하여 산다고 한다.
소의 코에 오래 꿰어 닳아진 코뚜레는
비싼 값을 치러도 구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전했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의 운조루에는
대문 가운데에 짐승의 뼈와 함께 쇠코뚜레가 걸려 있다.
자기 집에서 부리던 소의 코뚜레를
잡귀의 범접을 막고 복을 붙잡아 두기 위해 걸었다고 한다.






어떤 집에서는
방문 위에 입춘첩을 써 붙이고 쇠코뚜레를 걸어두었다.
이 역시 악귀의 침입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며,
이미 들어온 복은 코뚜레에 갇혀서
절대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의미라고 한다.







악귀의 침범을 막기 위해, 들어온 복을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해
코뚜레를 대문간이나 방문 위에 걸어 두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소의 건강을 빌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외양간 처마에 꽂아 두기도 했다.






전남 순천시 낙안면 창녕리 기정마을에서는
장삿집이나 살림집에 재수가 좋으라고 쇠코뚜레를 건다.







여러 지역에서 집이 팔리지 않을 때
코뚜레를 구해다 팔 집의 대문 앞에 걸면 금방 팔리고,
장삿집의 벽에다 코뚜레를 걸어두면 장사가 잘된다고 한다.






경기도 부천시 벌응절리에서는
정초에 귀신이 집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쇠코뚜레와 엄나무 가지를 대문에 걸어둔다.













정초에 나쁜 것을 물리치고 좋은 것을 불러들이고자
대문에나 방문 위에 쇠코뚜레를 걸어두는 예가 많았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에서는...
대문에 쇠코뚜레와 워낭을 매달아 놓았다.
악귀의 침입을 막고 도둑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소리가 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박xx 씨는 2018년의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개최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2018개의 코뚜레를 만들었다.
이러한 것은 모두 코뚜레의 주력을 한껏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코뚜레나 엄나무 가지는 모두 악귀를 쫓고 복을 부르는 데 도구로 쓰였다.
이러한 사례는 전국 어디서나 채집되는 가정신앙이다. 






- 참고문헌 -

세시풍속(국립문화재연구소, 2001년)
소의 민속(배도식, 한국민속의 원형, 집문당, 1995년)
소에 얽힌 민속(배도식, 민속학연구 2, 국립민속박물관, 1995년)
소 우경에 나타난 민속학적 의미와 상징(정연학, 민속학연구 6, 국립민속박물관, 1999년)
한국민속의 현장(배도식, 집문당, 1993년)
한국세시풍속사전-정월(국립민속박물관, 2004년)

[네이버 지식백과] 쇠코뚜레
(한국민속신앙사전: 가정신앙 편, 201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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